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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두의 품종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됩니다. 주로 원두커피용으로 사용되는 고급품종인 아라비카종과 인스턴트커피의 원료로 사용되는 로부스타종, 그리고 지금은 거의 생산되고 있지 않은 리베리카종이 있습니다.
 
  6~7세기경 에티오피아 아비시니아 지방에 카디(KALDI)라는 소년이 염소를 치며 살고 있었습니다. 그러던 어느 날 염소들이 작은 나무에 달려있는 빨간 열매를 따먹고는 흥분하여 팔짝팔짝 뒤어 다니는 것이었습니다. 그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소년도 그 빨간 열매를 따서 먹어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상쾌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꼈습니다. 이런 사실이 사원 수도사들에게 전해지게 되었고, 그 때부터 에티오피아 사원의 수도사들이 밤 기도를 위한 음료로 마시게 되었습니다.
 
  원산지는 아프리카 콩고입니다. 해발 200~900m에서 자라며 병충해에 강한 편입니다. 원두는 아라비카종보다 작으며 둥글고 갈색을 띠고 있습니다. 기온 20~30℃, 강수량 1,500~2,000mm 정도에서 자라며 높은 습도의 토양에 적합하고 병충해에도 강합니다. 커피나무가 다 자랄 경우에 12m에 이르기도 합니다.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25~30% 정도이고 카페인 함량이 아라비카종보다 많습니다. 주로 인스턴트커피 제조용으로 사용되며 쓴맛이 강하고 자극적이며 거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. 주요 생산국은 인도네시아, 콩고, 앙고라, 우간다, 필리핀, 가나 등이 있습니다.
 
  리케리아, 앙고라 등 서부 열대 아프리카에 분포하고 있습니다. 저지방의 고온, 다습한 기후에 내성이 강한 품종으로 리베리아 커피라고도 불립니다. 콩 입자가 너무 크고 품질이 떨어져 생산량도 전 세계의 커피 생산량의 1%도 채 되지 않는 거의 생산되지 않는 품종이며 현지 소비가 주로 이루어집니다.